강경하다
... "나는 아직 다 모른다. 아는 것도 다시 살펴보자." 반복... 그래 반복학습을 하는거다 나는 .. 와.... 이건 모르겠다 초록색 포털로 보석먹는 반복패턴은 찾았는데 보라색 포털로 보석먹는 반복패턴은 모르겠네 ....🤦🏻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려운거라 하는데.. 나는 '루프 점프'문제가 개인적으로는 더 어려웠음.. 알고리즘푸는거 보다는 확실히 더 쉽구만 이런 코테는 없나 ㅋ
... "나는 아직 다 모른다. 아는 것도 다시 살펴보자." 뭐... 하다보면 내가 진짜 놓쳤던 기초개념이 하나라도 있지 않을까..? 그래도 나름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, 더 나은 설계를 할 수 있을까? 고민하게 되네 설계라는 표현은 조금 민망..
... "나는 아직 다 모른다. 아는 것도 다시 살펴보자." ... 코딩을 아예 모른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리뷰의 마음으로 음음음.. 근데 진짜로 좀 여렸을 때 공부대신에 이런걸 시킨다면 재밌게 잘 할거같다. 잘만들었네! 역시 애플 근데 지금 왜 이런걸 하고있을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