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입 추론

프로그래밍 언어들 중 대부분은(이젠 대부분이 아닐 수도 있다 ..) 변수를 선언할 때 타입이 뭔지를 명시해준다.

swift의 경우, 굳이 명시하지 않아도, 추론해서 아 이 변수가 "~"타입을 가지고있구나 하고 스스로 인지하는걸 타입추론이라고 한다.

 

priceLabel은 타입이 UILabel이다. currentValue는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.

currentValue의 경우, 옆에 = 0 을 적어줘서 Int형 자료형(타입)이라는걸 추론할 수 있다.

 

alt키 누르고 변수에 마우스커서 올리면 커서가 "?"모양이 되는데, 그 때 클릭하면 자료형이 뭔지 알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