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경하다
... "나는 아직 다 모른다. 아는 것도 다시 살펴보자." 뭐... 하다보면 내가 진짜 놓쳤던 기초개념이 하나라도 있지 않을까..? 그래도 나름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, 더 나은 설계를 할 수 있을까? 고민하게 되네 설계라는 표현은 조금 민망..
... "나는 아직 다 모른다. 아는 것도 다시 살펴보자." ... 코딩을 아예 모른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리뷰의 마음으로 음음음.. 근데 진짜로 좀 여렸을 때 공부대신에 이런걸 시킨다면 재밌게 잘 할거같다. 잘만들었네! 역시 애플 근데 지금 왜 이런걸 하고있을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