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ean Code
"개발자는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." 학부생 때 들었던 졸업 선배들의 조언 중 강조하는 단골 키워드에는 "디자인 패턴", "알고리즘", "클린 코드" 등이 있었다. 그때부터 언젠가는 저 키워드 들에 대해 정리를 좀 해야겠다고 다짐다짐 했었는데.. 얼마 전 우연히 들어간 서점에서 '클린 코드'책을 앞부분을 읽고 난 뒤에 진짜 제대로 해볼 생각이 들었다. 나름 개발을 하고 나서 책을 보니까 그 중요성이 뼛속 깊이 파고들었다랄까? 책의 각 파트별로 읽고 난 뒤에 해당 파트를 가볍게 정리하고, 내 생각을 적고, 내 프로젝트들을 들춰서 리팩터링 하는 글을 정리할 예정이다.
CleanCode
2020. 12. 8. 01:03